치광 영군 태주 다들 자기들만의 방식대로
본인들 과거 상처 치유했고 그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들은 보여주면서
원래 갖고 있던 캐릭들의 큰 결은 해지지 않고 쭉 일관성 있게 그려나간 것도 맘에 들어
개인적으로 정말 슬픈 것 중 하나가
아끼던 드라마 캐릭터 갈수록 캐붕오는 거라..
이 드라마는 그런 게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았어
치광 영군 태주 다들 자기들만의 방식대로
본인들 과거 상처 치유했고 그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들은 보여주면서
원래 갖고 있던 캐릭들의 큰 결은 해지지 않고 쭉 일관성 있게 그려나간 것도 맘에 들어
개인적으로 정말 슬픈 것 중 하나가
아끼던 드라마 캐릭터 갈수록 캐붕오는 거라..
이 드라마는 그런 게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