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입털던거에 비해 다행히 속은 좀 시원했어ㅋㅋㅋㅋㅋ
룡: 내 딸이 웅엥웅 너라면 용서할 수 있겠냐
(그게 영군이 앞에서 할 말이냐 쟤는..) 그럼 우리 엄마는요?
룡: 인간다움이 뭔지 궁금했거든 어쩌구저쩌구
(너부터 인간돼ㄹ..) 반장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룡: 변명 웅엥어쩌구 같이 사는 어쩌구
(좀 닥쳐라..) 자수하세요
룡: 내 딸이 웅엥웅 너라면 용서할 수 있겠냐
(그게 영군이 앞에서 할 말이냐 쟤는..) 그럼 우리 엄마는요?
룡: 인간다움이 뭔지 궁금했거든 어쩌구저쩌구
(너부터 인간돼ㄹ..) 반장님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룡: 변명 웅엥어쩌구 같이 사는 어쩌구
(좀 닥쳐라..) 자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