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의도는 장사회 만들면서 법망에서 빠져나가는 범죄자들 불법적인 방법/조작도 불사하면서 잡아넣기 시작했지만
이 과정에서 너무 범죄자가 잘 잡히니까 장현구 형사는 의심하다 박차장한테 당하고..?
당시 감찰이었던 차장이 장사회에 들어오면서 이미 지길수를 죽인 장해룡을 꼬셔서 범죄자들을 죽이는 방향으로 단체 의미도 바뀌어버리고
거기에 윗선까지 개입되면서 결국 완전 부패한 건가
첫 의도는 장사회 만들면서 법망에서 빠져나가는 범죄자들 불법적인 방법/조작도 불사하면서 잡아넣기 시작했지만
이 과정에서 너무 범죄자가 잘 잡히니까 장현구 형사는 의심하다 박차장한테 당하고..?
당시 감찰이었던 차장이 장사회에 들어오면서 이미 지길수를 죽인 장해룡을 꼬셔서 범죄자들을 죽이는 방향으로 단체 의미도 바뀌어버리고
거기에 윗선까지 개입되면서 결국 완전 부패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