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하는 남자가있어도 자기 스스로 할 수있는게 없다는거 그거 깨닫고 혼자 독립한거 같은데
저게 결국 지금 당장은 못 만나도 나중에 하윤을 만나기 위한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어
하윤도 목에 목걸이 걸고 수아 기다리는거 같고
수아애들에겐 지금 수아가 필요하니까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길 기다리는거 같아
그때까지 돈도 벌고...
수아가 돈걱정에 식당에서 일하던 모습 보고
충격 받았었잖아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만으로 안되고
부양할수도 있어야하니까
일하고 돈 벌면서 수아 다시 만날 그때를 기다릴거 같애
그 증표로 수아가 사는 집으로 수아 그림 보낸거고
수아는 도윤이 자기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단거 알고
눈물 흘린거아닐까 당장은 아니어도 훗날 만날 수 있을거 같애
어쨋든 도윤은 수아가 애들 사랑하는거 잘 알고
애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아의 모습을 사랑했으니까
수아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 알아서 스스로
수아 힘들게 안할려고 멀리 떠난거니까
도윤이랑 수아 꼭 다시 만나게 해줘라...
그 전부인 너무 싫어 ㄸㄹㄹ
저게 결국 지금 당장은 못 만나도 나중에 하윤을 만나기 위한
준비가 되지 않을까 싶어
하윤도 목에 목걸이 걸고 수아 기다리는거 같고
수아애들에겐 지금 수아가 필요하니까
나중에 아이들이 다 크길 기다리는거 같아
그때까지 돈도 벌고...
수아가 돈걱정에 식당에서 일하던 모습 보고
충격 받았었잖아
현실적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만으로 안되고
부양할수도 있어야하니까
일하고 돈 벌면서 수아 다시 만날 그때를 기다릴거 같애
그 증표로 수아가 사는 집으로 수아 그림 보낸거고
수아는 도윤이 자기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단거 알고
눈물 흘린거아닐까 당장은 아니어도 훗날 만날 수 있을거 같애
어쨋든 도윤은 수아가 애들 사랑하는거 잘 알고
애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수아의 모습을 사랑했으니까
수아가 어떤 사람인지 너무 잘 알아서 스스로
수아 힘들게 안할려고 멀리 떠난거니까
도윤이랑 수아 꼭 다시 만나게 해줘라...
그 전부인 너무 싫어 ㄸㄹ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