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했던 신사구가 딱 이런 흐름이었는데 12화만에 본다ㅠㅠㅠㅠ
해령이가 여사로 지내면서 이런저린 일 부딪히고 또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고
림이는 해령이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사내연애(?)도 열심히하고
가볍게 볼만하지만 가끔씩 무거운 얘기들 잘 스며들고
그러면서도 밝고 통통튀는 그런 드라마 기대했었는데
그게 딱 12화야
주막에서 해림이들이랑 예문관 사관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거 ㅈㄴ 힐링ㅠㅠㅠㅠㅠ
내가 기대했던 신사구가 딱 이런 흐름이었는데 12화만에 본다ㅠㅠㅠㅠ
해령이가 여사로 지내면서 이런저린 일 부딪히고 또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고
림이는 해령이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일 열심히 하면서 사내연애(?)도 열심히하고
가볍게 볼만하지만 가끔씩 무거운 얘기들 잘 스며들고
그러면서도 밝고 통통튀는 그런 드라마 기대했었는데
그게 딱 12화야
주막에서 해림이들이랑 예문관 사관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거 ㅈㄴ 힐링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