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저런 일 있으면 원망의 화살이 태주한테 갈 수도 있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진짜 원한 살 놈은 따로있는데 태주가 일방적으로 복수당하면 좀 그렇지 않나 싶었는데
마약 중독이라고 하니까 납득...
뭐 그거 아니어도 배신감 + 어차피 배후 못 잡는다는 생각에 마누라 원망 할수도 있긴 하지만
약쟁이 합쳐져서 제정신 아니라는게 더 설득력있는듯
만약에 저런 일 있으면 원망의 화살이 태주한테 갈 수도 있긴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진짜 원한 살 놈은 따로있는데 태주가 일방적으로 복수당하면 좀 그렇지 않나 싶었는데
마약 중독이라고 하니까 납득...
뭐 그거 아니어도 배신감 + 어차피 배후 못 잡는다는 생각에 마누라 원망 할수도 있긴 하지만
약쟁이 합쳐져서 제정신 아니라는게 더 설득력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