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대사가 안 들리지 ㅠㅠㅠ 영군이가 태주한테 "변호사님은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하고 포옹한 후에 병실 나가기 전에 하는 대사야 네 글자 같은데 왜케 안 들려 답답해죽겠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