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실수한게 있으니 이제라도 제대로 살자
<- 이게 상처 안받은 우리가 드라마 보면서 계속 하게 되는 생각인데
정작 치광 태주는 이미 본인들은 너무 멀리와서 돌아갈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달까
이미 한번 실수를 한 이상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래서 이 둘이 영군이 말리는 장면이 제일 묘해
얘네가 자기들의 행동의 무게를 모른다면 영군이를 그렇게 말릴 이유가 없었을텐데 얘네는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너무 잘알아서 그렇기때문에 자기들은 이미 흑이라고 여기고 이젠 자기자신들 마저도 이용해서 희생해서 활용해서 일을 끝내려는거 같아서 참 기분이 이상함
<- 이게 상처 안받은 우리가 드라마 보면서 계속 하게 되는 생각인데
정작 치광 태주는 이미 본인들은 너무 멀리와서 돌아갈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달까
이미 한번 실수를 한 이상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래서 이 둘이 영군이 말리는 장면이 제일 묘해
얘네가 자기들의 행동의 무게를 모른다면 영군이를 그렇게 말릴 이유가 없었을텐데 얘네는 그걸 모르는게 아니라 너무 잘알아서 그렇기때문에 자기들은 이미 흑이라고 여기고 이젠 자기자신들 마저도 이용해서 희생해서 활용해서 일을 끝내려는거 같아서 참 기분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