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욱이랑 박찬희로 밝혀지고 장부무새 차장 하찮긴 했지만 그렇게 잡혀간게 뭔가 좀 허탈한가 싶었는데
키스단 존버했더니 포옹을 줘서 갑자기 머리에 피가 돌면서 앞에꺼 다 까먹었었는데
뒤늦게 영군이 뜯어말리는 씬 자꾸 생각나서 여운 쩔어 잠을 못자겠네 훠...
김강욱이랑 박찬희로 밝혀지고 장부무새 차장 하찮긴 했지만 그렇게 잡혀간게 뭔가 좀 허탈한가 싶었는데
키스단 존버했더니 포옹을 줘서 갑자기 머리에 피가 돌면서 앞에꺼 다 까먹었었는데
뒤늦게 영군이 뜯어말리는 씬 자꾸 생각나서 여운 쩔어 잠을 못자겠네 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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