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도 다 수술해서 붙어있고
정장에 구두에 서류가방에....
어디서 뭘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멀끔하고 부유한 느낌까지 나잖아
그런 이질감이 무서움ㅠㅠㅠ
그리고 일반병원에서 손가락 수술했으면 기록이라도 남아있지 않았을까?
태주가 죽은줄 알았다면 그날이후 흔적이 없었다는건데
이것도 이상함;;
전남편 뭐하는 놈이야
정장에 구두에 서류가방에....
어디서 뭘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멀끔하고 부유한 느낌까지 나잖아
그런 이질감이 무서움ㅠㅠㅠ
그리고 일반병원에서 손가락 수술했으면 기록이라도 남아있지 않았을까?
태주가 죽은줄 알았다면 그날이후 흔적이 없었다는건데
이것도 이상함;;
전남편 뭐하는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