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 목쫄린 영군이 왈)
진짜 멘탈갑 김영군ㅋㅋㅋㄱㄲ
이와중에 태주는
범행도구 보고 멘탈바스락ㅋㅋㅋ
이번화 진짜 멘탈 바스락 거리는거 잘보이더라ㅠㅠ
그러고 시간 지나서 영군이는 범행장부 아버지 이름만 걱정하는 것도 영군이 다움ㅋㅋㅋㅋ
자기는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애인데
남은 자기가 바라는대로 산 사람이길 바랄 수 없으니ㅠㅠㅠ
이제부터 치광이랑 서로 믿음 오래오래 가자ㅠㅠ둘다 믿을 사람이 필요해
진짜 멘탈갑 김영군ㅋㅋㅋㄱㄲ
이와중에 태주는
범행도구 보고 멘탈바스락ㅋㅋㅋ
이번화 진짜 멘탈 바스락 거리는거 잘보이더라ㅠㅠ
그러고 시간 지나서 영군이는 범행장부 아버지 이름만 걱정하는 것도 영군이 다움ㅋㅋㅋㅋ
자기는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애인데
남은 자기가 바라는대로 산 사람이길 바랄 수 없으니ㅠㅠㅠ
이제부터 치광이랑 서로 믿음 오래오래 가자ㅠㅠ둘다 믿을 사람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