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광수대 반장인데 1.2화 이후로는 좀 너무 하찮게 나와서 더 수상함.
거북이가 여러명인게 해룡이가 육성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고
처음 태주 손가락 자르고 강현구 죽였지만 손가락은 자르지 않은 범인이 장해룡이고 그 이후에 범행들은 장해룡 밑에 있는 경찰들이 아닐까 싶음
2화때 해룡이한테 헤드샷 당해서 죽은 경찰도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이 말 선배가 자주 하던 말이라고 그랬는데 태주가 해룡이 떠봤을 때 진짜 모른다는듯이 대답해서 아닌가..싶었는데 범인이라면 옆에있는 경찰들을 속이고 있는데 그정도도 연기 못하진 않을 것 같고, 영군이 죽이려던 범인도 저 말 똑같이 했고..
그리고 고려크리닝에 자기 부하들 사정 어렵다는 핑계로 취직 시켜서 증거,사체 인멸 시키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번엔 해룡이가 의심되네 고려크리닝 건도 그렇고
거북이가 여러명인게 해룡이가 육성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고
처음 태주 손가락 자르고 강현구 죽였지만 손가락은 자르지 않은 범인이 장해룡이고 그 이후에 범행들은 장해룡 밑에 있는 경찰들이 아닐까 싶음
2화때 해룡이한테 헤드샷 당해서 죽은 경찰도 인간다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이 말 선배가 자주 하던 말이라고 그랬는데 태주가 해룡이 떠봤을 때 진짜 모른다는듯이 대답해서 아닌가..싶었는데 범인이라면 옆에있는 경찰들을 속이고 있는데 그정도도 연기 못하진 않을 것 같고, 영군이 죽이려던 범인도 저 말 똑같이 했고..
그리고 고려크리닝에 자기 부하들 사정 어렵다는 핑계로 취직 시켜서 증거,사체 인멸 시키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이번엔 해룡이가 의심되네 고려크리닝 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