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의 행방을 물으며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 분)를 압박하는 태경의 카리스마와 차까지 막아서는 연아의 와일드한 면모는 두 사람의 닮은 매력이 수사에 어떤 도움을 줄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거친성질 닮은거 공식인증ㅋㅋㅋㅋㅋ 일찍붙여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