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무너져내릴 것 같은 얼굴인데도 한 발, 한 발 흔들림없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태주가 좋다. 황폐해질대로 황폐한 도치광과도 다르고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김영군과도 다르다. 한태주는 저 안에서 가장 침착하게 미쳐있는 사람이다.
꼭 한태주 뿐 아니고 세사람 다 다른 성격인것도 공감가고 특히 막줄 제일 공감가 가장 침착하게 미쳐있다ㅋㅋㅋ
침착한 도라이라 매력적인 캐릭터ㅋㅋ
ㅊㅊ https://twitter.com/dhrskckf11/status/1158256228662824960?s=19
꼭 한태주 뿐 아니고 세사람 다 다른 성격인것도 공감가고 특히 막줄 제일 공감가 가장 침착하게 미쳐있다ㅋㅋㅋ
침착한 도라이라 매력적인 캐릭터ㅋㅋ
ㅊㅊ https://twitter.com/dhrskckf11/status/1158256228662824960?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