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러브스토리인 거 너무 신박하지 않아?
심지어 저 싸가지없고 포악한 발레리나 배필 찾아줘야 자기가 사니까 큐피트 자처한 천사가 정작 본인이 사랑에 빠져버리는 것하며
평생 부모님이랑 최측근 비서집사 제외하면 절대 아무도 안 믿던 발레리나가 하필 저 헐랭하기 짝이 없는 천사한테만은 순식간에 반해서 처돌이된 것하며ㅠㅠ
잡담 단사랑 울들마 있잖아ㅇㅇ 인간불신 재벌상속녀 발레리나💖무대뽀 개쪼렙 말단 오브 말단 천사
185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