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190730090005053
'검법남녀2'를 마치며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묻자 민지은 작가는 "'검법남녀'가 시즌2까지 끝났는데, 그동안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대중은 항상 올바르고 똑똑하다 생각한다. 마케터 시절부터의 생각인데, 대중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들으려 한다. 언제나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다. 대중은 내가 예상한 것보다 항상 빠르게 캐치하신다. 일단 나의 최우선 차기작은 '검법남녀3'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문단 꼭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