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이들 혼수 장만하러 마트갈때 인권쓰랑 단이랑 싸우잖아
그때 연서가 인권쓰한테 단이 때리지말라고 으름장놓는데
대본집엔 무서운 표정으로 경고조로 얘기한다고만 돼있는데
본방에 나오는 연서본체는 약간 눈물 그렁한 표정으로 단이 때리지 말라고 연기했어ㅇㅇ 성우였을때 어떻게 고통받고 살았는지 너무 잘 알고 그래서 누구라도 단이 때리는거 절대 용납못하고 괴롭다는듯이 해석한거 같더라
그때 연서가 인권쓰한테 단이 때리지말라고 으름장놓는데
대본집엔 무서운 표정으로 경고조로 얘기한다고만 돼있는데
본방에 나오는 연서본체는 약간 눈물 그렁한 표정으로 단이 때리지 말라고 연기했어ㅇㅇ 성우였을때 어떻게 고통받고 살았는지 너무 잘 알고 그래서 누구라도 단이 때리는거 절대 용납못하고 괴롭다는듯이 해석한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