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장미 키스신하며
상수랑 양촌씨랑 사건끝나고 처음 만나는거하며
정오가 감찰하세요 사찰하지마시고.한 장면이랑
뭐 명장면 천지인데
나는 오양촌이 발언할때
전 오늘 경찰로서 목숨처럼 여겼던 사명감을 잃었습니다
전 지금껏 후배들에게 어떤 순간이든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책임지고
어떤 순간에도 경찰의 안위보다 시민을 국민을 보호해라 그게 경찰의 사명감이다라고
수없이 강조하고 말해왔다 지금 이 순간 그 말을 했던 모든 순간들을 후회하고 후회합니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딱 저 인권변호사 화면 잡힌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정말 몇초인데 넘 확 들어왔음 진짜 슬퍼하는게 보이고? 막 여러가지 느껴짐
오양촌이 느꼈던 감정이 어땠을지와 저런 발언을 했다는거에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이해됨
후 라이브 다시 정주행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