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상하지 나... 자꾸 울컥해 강언니 너무 별론데 모르겠어 나도 내맘 모르겠고 그냥 너무 슬프고 애틋하고... 썩은 냄새가 나 그부분에서 소름돋았어 이게 그 유명한 대사구나 싶었는데 진짜.... 글빨에 소름돋은건 비숲 이후로 처음이야 ㅠ 그리고 윤선배가 너무 멋있다 고백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