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 잼있다고 덬들 영업하는 것도 많이 봤는데
그땐 별 흥미 없어서 걍 스루했는데
심지어 안볼거라 생각하고 범인 스포도 본것같음ㅋㅋ
그땐 스토리도 모르고 해서 누가 범인이라해도 모르니깐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보다보니 기억이 떠오름ㅋㅋㅋ
암튼 한편 한편 존잼 하면서 봤다ㅜ
나 정주행 할땐 쳐지는 부분은 좀 스킵하면서 보는편인데
비숲은 그런거 없이 진짜 개 집중하면서 봤어
누가 착한 놈인지 나쁜 놈인지 경계가 애매해서 뒷 스토리가 졸라 궁금하고 끝까지 텐션이 안쳐지더라ㅜ
내가 조승우 작품을 본적이 없어서 역할몰입도 쩔었다
이제 나한테는 황시목=조승우야
근데 나 윤과장님 좋아ㅜ 보면서 왜일케 존잘이니ㅜ
난 감빵생활때보다 더 좋았음ㅜ
여운 오래남는 들마 오랜만이다ㅜ 시즌 2 제발ㅜ
그땐 별 흥미 없어서 걍 스루했는데
심지어 안볼거라 생각하고 범인 스포도 본것같음ㅋㅋ
그땐 스토리도 모르고 해서 누가 범인이라해도 모르니깐 잠깐 스쳐지나갔는데
보다보니 기억이 떠오름ㅋㅋㅋ
암튼 한편 한편 존잼 하면서 봤다ㅜ
나 정주행 할땐 쳐지는 부분은 좀 스킵하면서 보는편인데
비숲은 그런거 없이 진짜 개 집중하면서 봤어
누가 착한 놈인지 나쁜 놈인지 경계가 애매해서 뒷 스토리가 졸라 궁금하고 끝까지 텐션이 안쳐지더라ㅜ
내가 조승우 작품을 본적이 없어서 역할몰입도 쩔었다
이제 나한테는 황시목=조승우야
근데 나 윤과장님 좋아ㅜ 보면서 왜일케 존잘이니ㅜ
난 감빵생활때보다 더 좋았음ㅜ
여운 오래남는 들마 오랜만이다ㅜ 시즌 2 제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