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박사님이 뒤늦게 말해줘서 그렇지
정말 스테이크 태워먹을때 보게되듯
ㅋㅋㅋ도미닉 뜬금없이 얼굴봐옴
주총때는 혈압이 진짜 올라서일수도 있지만
포크레인 앞에서
그냥 휘청대다 갈희 안는 모양새됐을때
엘베 갇혔을때
그냥 갈희랑 있는 매 순간
설레서 얼굴 보이는 설정이었다면
보이지않는 순간 갈희를 제대로 마주하며
사랑을 자각했던 도민익 캐릭에 반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특별함은 좀 떨어졌을것같아
막회 갈희 대사랑 엔딩씬 나레랑 연결된거 좋아
정말 스테이크 태워먹을때 보게되듯
ㅋㅋㅋ도미닉 뜬금없이 얼굴봐옴
주총때는 혈압이 진짜 올라서일수도 있지만
포크레인 앞에서
그냥 휘청대다 갈희 안는 모양새됐을때
엘베 갇혔을때
그냥 갈희랑 있는 매 순간
설레서 얼굴 보이는 설정이었다면
보이지않는 순간 갈희를 제대로 마주하며
사랑을 자각했던 도민익 캐릭에 반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특별함은 좀 떨어졌을것같아
막회 갈희 대사랑 엔딩씬 나레랑 연결된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