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6월 22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이 배우 김명수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김명수는 이정섭 감독과 장면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지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보며 열공 모드에 돌입한 김명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촬영 준비 과정부터 열정이 가득한 김명수의 모습에서 그가 연기를 위해 얼마나 큰 노력과 고민을 기울이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김명수가 천사 단의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 매 장면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감독님은 물론 상대 배우와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춰보는 등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현장에 활력이 되고 있다. 극 전개에 따라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성장을 보여줄 것이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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