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는 개인서사가 1에 친절한듯하게 나왔지만 어쩐지 흐지부지해진듯한 느낌에 엔딩에 급보살행이 매우 불만족스러웠고
김하는 1은 진짜 짱짱했는데 2 감정선이 좀 숨겨진 면이 있고, 진로문제도 솔직히 개인서사 넣을게 없어서 넣은 느낌 이미 1에서 다 끝나서
주하는 뭐 없는거 모두가 알고...개인서사는 아예 없고 럽라서사도 아직 왜 좋아하는지가 설명이 안됨
시우...존나 아픈 손가락인데 얜 진심...그나마 도하 좋아한게 친절하게 나온건가 제일 큰 희생양
여보는 그럭저럭 조연의 서사정도 가져갔고
차기가 1은 뭐가 없다가 2에서 나름 나왔는데 솔직히 기억도 안날정도로 남은 분량떼우기 같은 느낌이었어......((((차기))))
마지막으로 하민은 1과 2 통틀어서 개인서사가 제일 쎔 이거는 부모님의 비중부터 반증하는듯
다른캐 다 안엮이고 하민캐랑'만' 엮이는 부모님이 다른 모든캐의 개인서사관련 각자 엮이는 캐릭중에 제일 많이나옴(차기부모님, 김하할머니, 여보부모님 등등)
개인서사만이 아니라 럽라서사도 회수하는 대사 얘만 넘쳐나는듯
김하는 1은 진짜 짱짱했는데 2 감정선이 좀 숨겨진 면이 있고, 진로문제도 솔직히 개인서사 넣을게 없어서 넣은 느낌 이미 1에서 다 끝나서
주하는 뭐 없는거 모두가 알고...개인서사는 아예 없고 럽라서사도 아직 왜 좋아하는지가 설명이 안됨
시우...존나 아픈 손가락인데 얜 진심...그나마 도하 좋아한게 친절하게 나온건가 제일 큰 희생양
여보는 그럭저럭 조연의 서사정도 가져갔고
차기가 1은 뭐가 없다가 2에서 나름 나왔는데 솔직히 기억도 안날정도로 남은 분량떼우기 같은 느낌이었어......((((차기))))
마지막으로 하민은 1과 2 통틀어서 개인서사가 제일 쎔 이거는 부모님의 비중부터 반증하는듯
다른캐 다 안엮이고 하민캐랑'만' 엮이는 부모님이 다른 모든캐의 개인서사관련 각자 엮이는 캐릭중에 제일 많이나옴(차기부모님, 김하할머니, 여보부모님 등등)
개인서사만이 아니라 럽라서사도 회수하는 대사 얘만 넘쳐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