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는 지금 자기가 미친줄알고 존나 괴로워하고
죄책감느끼고 있는데
아무것도멀라요~ 나를 사랑하는지 모루겠옹~
부자라서 좋다고했단말야~ 하면서
말간표정으로 불쌍하게 남주처다보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음
여주가 악의가 없는건 알겠는데
악의가 없다고 썅년이 아닌건 아님
죄책감느끼고 있는데
아무것도멀라요~ 나를 사랑하는지 모루겠옹~
부자라서 좋다고했단말야~ 하면서
말간표정으로 불쌍하게 남주처다보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음
여주가 악의가 없는건 알겠는데
악의가 없다고 썅년이 아닌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