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지가 소설써서 범인 만들어놓고 상황을 거기에 끼워맞춰.
백범일 아니더래도 차수호 사건서부터. 정황이 있더라고 다른 부분도 모두 봐야하는데 그냥 하나 끼워맞추면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네.
정말 맘에 안든다.
그리고 아무리 수사라고해도 검사가 저렇게 외부인사 데려와서 부검하는게 가능한거야?
아니 왜 지가 소설써서 범인 만들어놓고 상황을 거기에 끼워맞춰.
백범일 아니더래도 차수호 사건서부터. 정황이 있더라고 다른 부분도 모두 봐야하는데 그냥 하나 끼워맞추면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네.
정말 맘에 안든다.
그리고 아무리 수사라고해도 검사가 저렇게 외부인사 데려와서 부검하는게 가능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