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에서 제일 완벽했던 건 박민영이랑 김재욱 덕미 사자로 만든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비주얼이랑 분위기 때문에 로코 기대하긴 했지만 너어무 찰떡같이 소화함 딱 사자였어 사자 좀 독특한 캐라 허당 다정 착함 편견없음 까칠 예민 다 표현해야 되고 후반부 감정연기도 중요했는데 김재욱이 갖고 있는 비주얼 분위기와 연기가 합쳐져서 갓벽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미는 표정연기 존잘이라 보는 내내 재미도 더해지고 호감도도 엄청 상승함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