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쉽게 납득이 됐을까
그럼 애초에 각인은 각인일뿐이라는 설정도
그외 여타 설정들 다 버리는 꼴인데다
아무리 속인게 갈희가 먼저이더라도
귀여워한들 괴로워하는 갈희 보면서 알고도 모른척 속이는 민익이 이해됐을까 싶은데
그건 그것대로 저새끼 뭐하는거야 싶었을것같음
민익이 캐릭터에도 안맞는다고 생각들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자기 병 이용해서 그렇게 사람 마음 쉽게 갖고 놀 애 아니잖아
그게 쉽게 납득이 됐을까
그럼 애초에 각인은 각인일뿐이라는 설정도
그외 여타 설정들 다 버리는 꼴인데다
아무리 속인게 갈희가 먼저이더라도
귀여워한들 괴로워하는 갈희 보면서 알고도 모른척 속이는 민익이 이해됐을까 싶은데
그건 그것대로 저새끼 뭐하는거야 싶었을것같음
민익이 캐릭터에도 안맞는다고 생각들고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자기 병 이용해서 그렇게 사람 마음 쉽게 갖고 놀 애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