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무 오래 끌긴 했음
그래서 어제까지만해도 내가 이걸 왜 계속 보는지가 의문이었는데
그래도 오늘 내내 민익이가 좋아한다는 데도
온전하게 좋아할 수도 없고
내내 마음 무거워하고 자기가 직접 밝히겠다고 마음 먹었어서
그냥 갈희도 민익이도 부둥부둥하게 됨...
그래서 어제까지만해도 내가 이걸 왜 계속 보는지가 의문이었는데
그래도 오늘 내내 민익이가 좋아한다는 데도
온전하게 좋아할 수도 없고
내내 마음 무거워하고 자기가 직접 밝히겠다고 마음 먹었어서
그냥 갈희도 민익이도 부둥부둥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