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관장은 약간 코믹 빌런캐로 나와서 그렇다 치고(근데 사실 우아한 척 하는 재벌 사모님 느낌?으로 그려진 거긴 하지만 엄소혜도 존대 많이 하긴 함ㅋㅋㅋㅋㅋㅋ김비서한테 빼고)
덕미 엄마아빠 남편 윤제 엄마 등등 어른들 캐도 그랬고 반말하더라도 큐레이터님 성선생 관장님 같이 호칭 제대로 불러주고 그래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
엄관장은 약간 코믹 빌런캐로 나와서 그렇다 치고(근데 사실 우아한 척 하는 재벌 사모님 느낌?으로 그려진 거긴 하지만 엄소혜도 존대 많이 하긴 함ㅋㅋㅋㅋㅋㅋ김비서한테 빼고)
덕미 엄마아빠 남편 윤제 엄마 등등 어른들 캐도 그랬고 반말하더라도 큐레이터님 성선생 관장님 같이 호칭 제대로 불러주고 그래서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