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들 따뜻하고 라빗이들 이야기랑 겹쳐 나와서 더 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노석작가님 사진 나올 때 먹먹하거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날 뻔 했어ㅠㅠㅠㅠㅠㅠ글고 당신의 방을 당신이 사랑하는 것들로 채우라는 거 너무 좋았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란 말이ㅠㅠㅠㅠㅠ나 괜히 걸리적거리는 거 안 좋아해서 웬만하면 작은 장식도 잘 안 놓는데 꾸미고 싶어졌다ㅠㅠㅠㅠㅠ
저 전시회 어디 가면 볼 수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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