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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이 파격 멜로를 예고했다.
7월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은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예지원은 성공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수아는 겉보기에 현모양처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인물.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 앞에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인물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5월 30일 예지원의 촬영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 단 3장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매혹적인 연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아찔한 슬립 차림으로 홀로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녀의 뒤쪽 창문에서 비추는 밝은 햇살, 검은 의상과 대비되는 순백의 침대까지 시선을 끈다. 동시에 사진 속 예지원이 누굴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강한 호기심을 남긴다.
사진 속 예지원의 표정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여자처럼 청순하고 수줍은 느낌이다. 반면 그녀의 눈빛은 보는 사람을 강렬하게 빨아들일 만큼 과감하고 도발적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은 풍부한 감성, 깊이 있는 표현력, 탁월한 집중력, 시청자를 끌어 당기는 매력까지 멜로 드라마 속 배우의 필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예지원은 이 같은 장점을 모두 쏟아내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속 최수아가 됐다. 예지원이 그려낼 파격 멜로, 예지원을 통해 극대화될 최수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7월 5일 오후 11시 첫방송.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30131948759
예지원이 파격 멜로를 예고했다.
7월 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은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 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예지원은 성공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수아는 겉보기에 현모양처로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인물. 제작진에 따르면 사랑 앞에 가장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줄 인물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5월 30일 예지원의 촬영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찰나를 포착한 스틸 단 3장만으로도 그녀가 얼마나 매혹적인 연기를 펼칠 것인지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원은 아찔한 슬립 차림으로 홀로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녀의 뒤쪽 창문에서 비추는 밝은 햇살, 검은 의상과 대비되는 순백의 침대까지 시선을 끈다. 동시에 사진 속 예지원이 누굴 바라보고 있는 것인지 강한 호기심을 남긴다.
사진 속 예지원의 표정은 이제 막 사랑에 빠진 여자처럼 청순하고 수줍은 느낌이다. 반면 그녀의 눈빛은 보는 사람을 강렬하게 빨아들일 만큼 과감하고 도발적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예지원은 풍부한 감성, 깊이 있는 표현력, 탁월한 집중력, 시청자를 끌어 당기는 매력까지 멜로 드라마 속 배우의 필요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예지원은 이 같은 장점을 모두 쏟아내며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속 최수아가 됐다. 예지원이 그려낼 파격 멜로, 예지원을 통해 극대화될 최수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7월 5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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