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SparklingImpossibleIndianglassfish
아무것도 모르는 여름인 수연이와 함께할 미래에 들떠있고 수연인 그런 여름이에게 대답을 해줄수가 없고.. 그러곤 여름이가 잘자고 내일 보자는 말에는 응 이라고 대답해준거 아무것도 아닌데 좋아 이때의 슬픈 분위기도 좋고
아무것도 모르는 여름인 수연이와 함께할 미래에 들떠있고 수연인 그런 여름이에게 대답을 해줄수가 없고.. 그러곤 여름이가 잘자고 내일 보자는 말에는 응 이라고 대답해준거 아무것도 아닌데 좋아 이때의 슬픈 분위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