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 보고 나서 느낀점이
공통적으로 다들 말을 잘한다ㅋㅋㅋ다들 논리적으로 온 진심을 다해 설명해주고, 그 때 당시의 고민과 생각, 에피소드 등을 얘기해주는데 참 좋더라
이선균은 보다보면 박동훈과 참 다른 사람이구나 느낌ㅋㅋㅋ박동훈은 어딘가 답답한 감이 있는데 이선균은 정말 화통하고, 에너지 넘치고, 찍으면서도 다른 배우들처럼 애드리브 치고 싶어 답답했을거 같음ㅋㅋ
아이유는 대체적으로 조용했는데 어쩌다 말을 하면 되게 잘해ㅋㅋㅋㅋ특히 인터뷰 영상이 좋았어 차분히 잘 말해줘서ㅋㅋ
메이킹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아무래도 컨테이너씬
이건 블레 받은 사람들 꼭 봐봐 이 씬이 더 좋아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