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피묻은 옷도 저렇게 갖고다니면서 쓰담쓰담하는데ㅠㅠㅠ
땀 닦으라고 손수건에 매화를 새겨준다거나.....
버선을 하나 지어준다거나..
추우면 내복이라도..ㅋㅋㅋㅋ
쓰다보니 명심아씨 삯바느질시키는 기분ㅠㅋㅋㅋ
근데 이현이가 명심아씨 선물에 자꾸 스며들게 하고싶다ㅠㅠㅠㅠ
피묻은 저고리만 계속 가지고 다니는거 안쓰러워ㅠㅠㅠㅠㅠ
이현이 소지품중에 명심아씨 선물이 많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
설마 저 저고리가 끝인건 아니겠지ㅠㅠㅠㅠ
이현이 피묻은 옷도 저렇게 갖고다니면서 쓰담쓰담하는데ㅠㅠㅠ
땀 닦으라고 손수건에 매화를 새겨준다거나.....
버선을 하나 지어준다거나..
추우면 내복이라도..ㅋㅋㅋㅋ
쓰다보니 명심아씨 삯바느질시키는 기분ㅠㅋㅋㅋ
근데 이현이가 명심아씨 선물에 자꾸 스며들게 하고싶다ㅠㅠㅠㅠ
피묻은 저고리만 계속 가지고 다니는거 안쓰러워ㅠㅠㅠㅠㅠ
이현이 소지품중에 명심아씨 선물이 많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ㅜ
설마 저 저고리가 끝인건 아니겠지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