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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재는 극 중 소심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누가 봐도 특급 엄친아인 변호사로 탈바꿈 한 ‘문경훈’ 역을 맡았다. 대학 시절 수진(김하늘)을 몰래 짝사랑 했던 경훈은 어느 날 변호사와 의뢰인으로 수진을 다시 만나 가까워지게 된다.
김영재는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마더>, 영화 <재심>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최근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 전 주연작 영화 <리메인>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진출해 참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을 마친 영화 <양자물리학>, <미스터주>, <얼굴없는 보스> 등 다수의 작품이 2019년 하반기에 개봉 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람이 분다>의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온 만큼 이번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배우 김영재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캐스팅됐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재는 극 중 소심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누가 봐도 특급 엄친아인 변호사로 탈바꿈 한 ‘문경훈’ 역을 맡았다. 대학 시절 수진(김하늘)을 몰래 짝사랑 했던 경훈은 어느 날 변호사와 의뢰인으로 수진을 다시 만나 가까워지게 된다.
김영재는 드라마 <붉은달 푸른해>, <마더>, 영화 <재심>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최근까지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얼마 전 주연작 영화 <리메인>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진출해 참석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을 마친 영화 <양자물리학>, <미스터주>, <얼굴없는 보스> 등 다수의 작품이 2019년 하반기에 개봉 할 예정이다.
여기에 <바람이 분다>의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온 만큼 이번 연기 변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 후속으로 오는 5월 27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