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지금 메인럽라는 매력을 못 느끼겠어
갑자기 서로 왜 그렇게 애틋하고 마음이 깊어졌는지도 모르겠어서
어제도 최행수 말에 자인이가 이강이 좋아한다는거 깨닫고 우는데 솔직히 몰입이 안 됨....
둘 서사에 비해 감정진전이 너무 빠름
중후반까지는 서로 신경쓰이는 사람 정도로 묘사하고 이강자인 서로 가끔은 돕기도 가끔은 대립하기도 하는 관계였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둘이 행동이랑 대사만 보면 벌써부터 마냥 사랑꾼모드라 흥미가 떨어지는거 같음
작가가 메인럽라를 매력있게 쓰는편은 아닌 느낌..
이강이랑 자인이도 신념 차이로 대립하는 씬 보고 싶었는데 둘은 너무 평화롭다 ㅋㅋㅋㅋ
갑자기 서로 왜 그렇게 애틋하고 마음이 깊어졌는지도 모르겠어서
어제도 최행수 말에 자인이가 이강이 좋아한다는거 깨닫고 우는데 솔직히 몰입이 안 됨....
둘 서사에 비해 감정진전이 너무 빠름
중후반까지는 서로 신경쓰이는 사람 정도로 묘사하고 이강자인 서로 가끔은 돕기도 가끔은 대립하기도 하는 관계였으면 재밌을거 같은데
둘이 행동이랑 대사만 보면 벌써부터 마냥 사랑꾼모드라 흥미가 떨어지는거 같음
작가가 메인럽라를 매력있게 쓰는편은 아닌 느낌..
이강이랑 자인이도 신념 차이로 대립하는 씬 보고 싶었는데 둘은 너무 평화롭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