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체는 재밌고 그런데 아직까진 왜 힐링드라마인지 모르겠어 너무 인생들이 짠하고 안됐는데 인물들이 내 주위에 진짜 있을법한 사람들이라 내 실제 주변 사람들 생각나고 더 빡치는... 그런 상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