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됐을 것 같다. 경찰보다는 남들을 도와주는, 억울함을 풀어주는 직업을 가지지 않을까. 엔딩을 보면 하고 싶은 일을 찾은 듯한 이안의 모습이 비춰진다. 경찰이 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지 않을까. 쉽지는 않았을 것 같다.(웃음)” 이안맘 제복 존버했었는데 운다ㅋㅋㅋㅠㅠ 마지막 장면이 그런 의미엿구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