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정보 없이 보려고 아무것도 안보고 기다려서
처음에 이게 다 뭔소리야 이러면서 봤는데
공홈 인물소개랑 대충 읽고 보니까 좀 알아먹겠더라
글로 보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떡밥을 계속, 많이 던져서 그런지 좀 어려웠음
그리고 연기랑 연출이 전체적으로 되게 별로야
막 누구 하나만 짚을수가 없음 다 이상해서
여기 감독님 판타지 로코 전문 아닌가?
내그대 오나귀 등등 전작들은
연출 다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비스는 왜지
진심 1화는 다 별로였는데
난 스릴러쪽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4회차까진 볼듯
스릴러 얼마나 어떻게 다뤄줄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뤄주면 좋겠다 스릴러 좋아
내일은 박보영 본격 등장이기도 하고
오늘 떡밥 왕창 뿌렸으니 속도조절 할 거 같아서
기대해본다 1화보다 재밌길
처음에 이게 다 뭔소리야 이러면서 봤는데
공홈 인물소개랑 대충 읽고 보니까 좀 알아먹겠더라
글로 보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
떡밥을 계속, 많이 던져서 그런지 좀 어려웠음
그리고 연기랑 연출이 전체적으로 되게 별로야
막 누구 하나만 짚을수가 없음 다 이상해서
여기 감독님 판타지 로코 전문 아닌가?
내그대 오나귀 등등 전작들은
연출 다 괜찮았던거 같은데 어비스는 왜지
진심 1화는 다 별로였는데
난 스릴러쪽 스토리가 맘에 들어서 4회차까진 볼듯
스릴러 얼마나 어떻게 다뤄줄지는 모르겠지만
잘 다뤄주면 좋겠다 스릴러 좋아
내일은 박보영 본격 등장이기도 하고
오늘 떡밥 왕창 뿌렸으니 속도조절 할 거 같아서
기대해본다 1화보다 재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