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열혈사제'는 인기에 힘입어 시즌 2 제작이 결정됐다. 김남길은 기쁘다는 말과 동시에 너무 들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을 대하는 태도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 영원한 건 없는데 반짝 인기에 취해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다. 시즌 1이 잘됐다고 시즌 2까지 잘 되리란 보장은 없다. 반응과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얘기해야 한다는 마음이다."
출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278
김남길 인터뷰중에 나온것이지만 제작진 오피셜 뜬것 같진 않음.
"작품을 대하는 태도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 영원한 건 없는데 반짝 인기에 취해 잘못된 길로 빠질 수도 있다. 시즌 1이 잘됐다고 시즌 2까지 잘 되리란 보장은 없다. 반응과 상관없이 하고자 하는 얘기해야 한다는 마음이다."
출처: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278
김남길 인터뷰중에 나온것이지만 제작진 오피셜 뜬것 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