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원 PD는 현재까지 대본이 나온 전 회차가 '기대하면 좋을 회차'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안효섭은 "1회가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회차라 재미있을 거 같다. 1회에 보영 선배님이 적게 나온다"고 깜짝 스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보영은 "저는 아직 대본이 12회밖에 안 나왔지만, 16부가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또 이성재는 "다음주 1회가 가장 중요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시언은 또 "3회와 4회가 가장 재미있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단 박보영이 받은건 12회까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