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지민은 정통 멜로로 돌아온다. 상대는 배우 정해인이다.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지역도서관 사서 이정인으로 분했다. 한지민은 “이정인은 소신이 뚜렷하고 강단 있는 인물이다. 30대 여성이 한 번쯤 고민하는 사랑과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 캐릭터”라며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가을동화]를 참 좋아하는데 이번 드라마로 시청자들이 설레는 순간들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텁들으니까 더 기대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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