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보할때 인생술집 나온 거 봄 ㅋㅋ
거쳐간 스텝들 경조사비만 해도 장난 아니라고 체계적으로 회비 걷을 수 밖에 없대ㅋㅋ
윤과장이 총무 혁규가 부총무 ㅋㅋㅋ
이규한 16시즌부터 들어왔는데 자긴 얼굴도 모르는 사람 축의금 낸 적도 있다고 억울해함ㅋㅋㅋ
나중에 합류한 젊은 배우들은 좀 적게 내게 하는데 이규한은 나이 많아서 그러지도 못한대 ㅋㅋㅋㅋ
거쳐간 스텝들 경조사비만 해도 장난 아니라고 체계적으로 회비 걷을 수 밖에 없대ㅋㅋ
윤과장이 총무 혁규가 부총무 ㅋㅋㅋ
이규한 16시즌부터 들어왔는데 자긴 얼굴도 모르는 사람 축의금 낸 적도 있다고 억울해함ㅋㅋㅋ
나중에 합류한 젊은 배우들은 좀 적게 내게 하는데 이규한은 나이 많아서 그러지도 못한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