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미소(박민영)와 성연(이태환)은 옛 기억의 퍼즐을 맞추며 점점 가까워진다.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영준(박서준)은 미소에게 더 당당하고 뻔뻔한 애정공세를 퍼붓는다. 한편 미소는 직원들과 워크숍을 떠난다. 회사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길 생각에 들뜬 순간 영준이 나타난다. 직원들은 갑작스러운 영준의 등장에 당황스러워한다. 영준을 바라보는 미소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더 당당하고 뻔뻔한 애정공세를 퍼붓는다 ㅋㅋㅋ
존나 상상가잖앜ㅋㅋㅋㅋ
더 당당하고 뻔뻔한 애정공세를 퍼붓는다 ㅋㅋㅋ
존나 상상가잖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