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UsknF
모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오윤서와 남자친구 목격담
https://img.theqoo.net/CnBIx
연 기획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윤서와 남자친구 권씨
드라마 '사랑은 아픈 법이야'로 화려한 복귀를 마친
'우주여신' 오윤서(32)가 사랑에 빠졌다.
지난 5월, 연 기획 10주년 파티에서 한 남성과 같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오윤서는 '월간면봉'과의 인터뷰에서 "연 기획 10주년 파티에 파트너로 참석했던 분은 제 남자친구가 맞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
오윤서의 소속사 연 기획은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내고, 촬영장에서 함께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 "아직 결혼까지 논하기에는 이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윤서의 남자친구는 세 살 연상의 변호사 권 씨(35)로 지난 4월 파란을 일으킨 임윤희-박수명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이며, 두 사람은 오씨의 드라마 '사랑은 아픈 법이야'의 촬영 현장에서 권씨가 법률 자문을 지원해주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씨가 변호사 역 소화를 위해 현장체험 실습을 했던 로펌이 권 씨의 회사라는 점이 밝혀져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간면봉 무묭이 기자 (yeongohonyin@moomyong.com)
무묭이 이런거 해보고싶었어
모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오윤서와 남자친구 목격담
https://img.theqoo.net/CnBIx
연 기획 파티에서 모습을 드러낸 오윤서와 남자친구 권씨
드라마 '사랑은 아픈 법이야'로 화려한 복귀를 마친
'우주여신' 오윤서(32)가 사랑에 빠졌다.
지난 5월, 연 기획 10주년 파티에서 한 남성과 같이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던 오윤서는 '월간면봉'과의 인터뷰에서 "연 기획 10주년 파티에 파트너로 참석했던 분은 제 남자친구가 맞다.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고 수줍은 소감을 밝혔다.
오윤서의 소속사 연 기획은 "힘든 시기를 같이 보내고, 촬영장에서 함께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제 막 시작한 사이인 만큼 예쁘게 봐달라.", "아직 결혼까지 논하기에는 이르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오윤서의 남자친구는 세 살 연상의 변호사 권 씨(35)로 지난 4월 파란을 일으킨 임윤희-박수명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변호인이며, 두 사람은 오씨의 드라마 '사랑은 아픈 법이야'의 촬영 현장에서 권씨가 법률 자문을 지원해주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씨가 변호사 역 소화를 위해 현장체험 실습을 했던 로펌이 권 씨의 회사라는 점이 밝혀져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간면봉 무묭이 기자 (yeongohonyin@moomyong.com)
무묭이 이런거 해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