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폭력은 진짜 아니올시다인데
코인욱 서사 너무 절절함ㅜㅜㅜㅜㅜㅜ
지 눈앞에서 죽은 엄마에 싸이코패스같은 애비는 말할것도 없고
여태 주변에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살다가
한줄기 빛처럼 마리를 만난거였는데...
처음엔 엄마를 닮아서 좋아한게 컸겠지만
그냥 나중에는 그런걸 넘어서
마리가 코인욱 인생에 유일한 쉼터고 안식처고 그랬던거 같음
마리없인 숨도 못쉴 정도로...
물론 그러다 삐뚤어진 집착으로 엇나간게 문제지만 ㄷㄷ
아까 애비한테 개쓰레기같은 말로 한방 맞고
존나 비틀대면서 숨쉴 구멍 찾듯이 마리한테 오는데
넘 짠하더라... 그러다 예고보고 정신차렸지만ㅠㅠ
난 담주에 또 내적갈등 하면서 보겠지 ㅂㄷㅂㄷ
코인욱 왜이렇게 또 연기는 잘해서 날 힘들게함 ㅂㄷㅂㄷ
코인욱 서사 너무 절절함ㅜㅜㅜㅜㅜㅜ
지 눈앞에서 죽은 엄마에 싸이코패스같은 애비는 말할것도 없고
여태 주변에 의지할 사람 하나 없이 살다가
한줄기 빛처럼 마리를 만난거였는데...
처음엔 엄마를 닮아서 좋아한게 컸겠지만
그냥 나중에는 그런걸 넘어서
마리가 코인욱 인생에 유일한 쉼터고 안식처고 그랬던거 같음
마리없인 숨도 못쉴 정도로...
물론 그러다 삐뚤어진 집착으로 엇나간게 문제지만 ㄷㄷ
아까 애비한테 개쓰레기같은 말로 한방 맞고
존나 비틀대면서 숨쉴 구멍 찾듯이 마리한테 오는데
넘 짠하더라... 그러다 예고보고 정신차렸지만ㅠㅠ
난 담주에 또 내적갈등 하면서 보겠지 ㅂㄷㅂㄷ
코인욱 왜이렇게 또 연기는 잘해서 날 힘들게함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