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딱히 거슬림은 못느끼는데
한소금이라는 캐릭터가 아깝게느껴지긴함
아예 모든거에 무던한 캐릭터면 그러려니할텐데
흉악범에 분노,짜증도 느끼고 동생찾고싶은 애틋함도 있는데 다 똑같이 연기해서 좀 아쉽
오늘 마지막장면같은것도 좀 표정을 더 썻으면 싶더라
엔딩으로 찍히는 중요장면인데 안그래보였음
나도 딱히 거슬림은 못느끼는데
한소금이라는 캐릭터가 아깝게느껴지긴함
아예 모든거에 무던한 캐릭터면 그러려니할텐데
흉악범에 분노,짜증도 느끼고 동생찾고싶은 애틋함도 있는데 다 똑같이 연기해서 좀 아쉽
오늘 마지막장면같은것도 좀 표정을 더 썻으면 싶더라
엔딩으로 찍히는 중요장면인데 안그래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