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배우들이 쏟아내는 유쾌한 청춘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가 그 어느 때 보다 화기애애하다. 코믹 연기는 호흡이 중요한데, 완벽한 시너지로 웃음을 증폭시키고 있다"며 "지난 시즌을 능가할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청춘 배우들의 하드캐리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병맛美 장착한 유쾌한 웃음과 현실을 반영한 공감 스토리로 청춘의 현주소를 짚어낼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이창민 감독과 김기호 작가 등 '웃음 제조 드림팀'이 다시 의기투합했다. '눈이 부시게' 후속으로 오는 3월 25일(월)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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