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상에서도 하선이 소운의 동생은 아니고 멜로라인이기 때문에 누나라고 하면 저를 어려워할 수 있잖아요. 워낙 덩치도 크고 어깨도 넓어서 촬영할 때는 정말 오빠같기도 했고요. 진구 씨하고는 10작품도 같이 하고 싶어요. 너무 같이 하고 싶은 배우예요. 몰입이 안될 때는 진구 씨 눈을 보고 몰입해서 촬영하곤 했어요"
오늘 인터뷰 다 좋아 엉엉
시놉상에서도 하선이 소운의 동생은 아니고 멜로라인이기 때문에 누나라고 하면 저를 어려워할 수 있잖아요. 워낙 덩치도 크고 어깨도 넓어서 촬영할 때는 정말 오빠같기도 했고요. 진구 씨하고는 10작품도 같이 하고 싶어요. 너무 같이 하고 싶은 배우예요. 몰입이 안될 때는 진구 씨 눈을 보고 몰입해서 촬영하곤 했어요"
오늘 인터뷰 다 좋아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