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날까지 지켜드리고싶다 생각할거같았음 표정이.. 무영이도 하선이의 성정을 알잖아 쉬이 죽이지도 못하는 인물인것도 알고 그래서 궁 나가는길에도 뒤따른거 아닌가 싶기도함 하선무영 관계성 진짜 좋았어